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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열, 결로 방지재 '레지코트' 관련 문의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1. 질문 : 레지코트 시공 후 핀홀이 발생되는데

->답변: 제품의 특성상 미세한 홀이 있습니다만, 바탕면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,프라이머가 충분하게
            도포되지 않은 경우외에 제품 입자가 깨졌을 경우 작은 핀홀이 발생되기도 합니다.

2. 질문 : 방수효과가 있는가?

->답변 : 방수효과도 있습니다만, 원래 제품의 용도가 단열과 결로방지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으며, 부수적으로
              양호한 방수효과를 갖고 있습니다.

3. 질문 : 결로가 심한 한쪽면만 시공해도 되는가?

->답변 : 전체를 시공하시는것을 권장하며, 한면만 시공했을 경우 환경에 따라 효과가 있을 수는 있으나 단열 및
              결로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.

4. 질문 : 레지코트를 사용한다면 기존 단열재 몇 센티두께의 효과와 같은가?

->답변 : 약0.5~1㎜의 두께로 코팅 시공할 경우 10㎝ 두께의 기존 단열재 성능을 발휘합니다.

5. 질문 : 특별한 장점이 있다면?

->답변 : 공간적인 면의 장점과 제품이 기본적으로 갖는 단열, 결로방지 효과 외에 방음, 불연 효과, 항균성등
              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 기타 자료는 자료실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6. 질문 : 철판으로된 지붕에 결로가 발생된 상태이며, 페인트가 이미 도장된 상태로 시공이 가능한가?

->답변 : 철판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에 의해 발생된 결로로 내부에서 스티로폼등으로 단열시공을 권합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미 도장된 페인트 위에 시공시 시간이 경과후 페인트가 박리될때 같이 떨어져나갈 수 있습니다.

7. 질문 : 습기가 찰경우 다시 곰팡이가 발생하지는 않는지?

->답변 : 습기나 결로는 레지코트 시공 후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발생되지 않습니다. 또 항균성을 갖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있으므로 곰팡이가 쉽게 발생되지 않습니다만, 시공 후에도 결로가 심하게 계속적으로 발생되는
              환경(온,습도, 창의 크기, 벽체의 두께, 건물위치, 시공도포량 부족)인 경우는 곰팡이가 발생됩니다.

8. 질문 : 표면에 작은 갈라짐 현상이 있는데

->답변 : 시공조건(온도, 면의 재질, 도포량 등)에 따라 발생될 수 있으나 제품이상이 아닙니다.

9. 질문 : 탄성코트 위에 시공 가능한가?

->답변 : 시공은 가능하지만, 탄성코트 특성상 표면이 매끄럽기때문에 추후 박리(결로가 심한 부위의 경우)될 수 있어
             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.

10. 질문 : 시공 후 도배를 해도 되는가?

->답변 : 시공면에 도배지를 시공하는 경우 결로방지 효과가 감소됩니다.